천스닥 기대감에 코스닥 3.7% 급등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하락 마감


2025년 11월 28일, 국내 증시가 극명하게 엇갈린 하루를 보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밀리며 1.51%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천스닥 정책’ 기대감에 3.71% 급등하며 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대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특히 바이오·2차전지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습니다.


💹 코스피, 외국인 2.2조 매도…3926.59로 하락 마감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2포인트(▼1.51%) 내린 3926.59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3995.30에서 출발했지만 이내 매도세가 강하게 출현하며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2382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시장을 끌어내렸고, 개인(1조 7752억원)과 기관(4612억원)도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2.90% 내린 10만 5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2.57% 하락한 53만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6.85%),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두산에너빌리티(-1.55%)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죠. 반면 KB금융(+0.89%), 기아(+0.09%), 셀트리온(+0.22%) 등 일부 종목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 코스닥, ‘천스닥 플랜’ 기대감에 912.67로 급등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32.61포인트(▲3.71%) 오른 912.67로 마감하며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900선 돌파 후, 오후에는 910선을 넘기며 ‘천스닥 시대’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한 결과입니다.

비록 금융위원회는 “코스닥시장 대책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은 이미 ‘정책 모멘텀’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정부와 당국의 천스닥 플랜 보도가 시장 내 낙관론을 자극했다”며 “특히 바이오, 2차전지 관련 기업의 해외 수주 기대감이 코스닥 강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상승 종목 — 바이오·2차전지 강세

코스닥 상승세를 주도한 종목군은 바이오, 2차전지, 로봇, AI 반도체 등이었습니다.

  • 알테오젠(196170) ▲2.30%
  • 에코프로비엠(247540) ▲1.97%
  • 에코프로(086520) ▲3.17%
  • 에이비엘바이오(298380) ▲7.55%
  •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3.43%
  • 펩트론(087010) ▲10.39%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펩트론은 거래량이 평소 대비 두 배 이상 늘며 투자심리가 집중되었습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12.47%)와 원익홀딩스(-1.04%)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외국인은 ‘코스피 매도 → 코스닥 매수’ 이동 중

이번 주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외국인 자금의 이동 방향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졌지만, 코스닥에서는 약 6,000억원 규모의 순매수가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중소형주 중심 활성화 대책과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대한 선반영 효과로 보입니다. 기관도 일부 코스닥 종목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어가며 중소형 성장주로의 이동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 시각 — “천스닥 기대감 단기적, 정책 실효성이 관건”

증권가는 이번 급등을 정책 기대감에 따른 단기 반등으로 평가했습니다. 현재 코스닥의 기업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은 만큼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안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지수는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승을 위해서는 유동성 확대와 투자심리 회복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코스닥은 수급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기 급등 구간에서는 분할 매도 전략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투자 인사이트 — 천스닥 플랜, 시장의 ‘심리적 분기점’

정부의 공식 대책 발표 전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시장은 이미 ‘정책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단순히 지수 상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책 변화에 따른 섹터 로테이션(순환매)을 빠르게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차전지 밸류체인, AI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중소형주가 당분간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천스닥 플랜’이라는 키워드가 단기 기대감에 머무를지, 실질적 제도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정부 정책 발표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


📅 정리 — 2025년 11월 28일 국내 증시 요약

  • 코스피 3926.59 (▼1.51%) — 외국인 2.2조 순매도
  • 코스닥 912.67 (▲3.71%) — ‘천스닥 기대감’에 강세
  • 주요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 펩트론, 에코프로비엠
  • 주요 하락: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게임즈
  • 정부 “코스닥 대책 확정 아냐”…시장 기대감 여전

📊 코스닥 지수 실시간 확인하기


#천스닥 #코스닥급등 #코스피하락 #외국인매도 #정부증시대책 #코스닥활성화 #2차전지주 #바이오주 #레인보우로보틱스 #국내증시동향

📢 오늘의 지원금 정보

🎉 지금 놓치면 후회!

각종 지원금과 할인제도 정보를 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