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전하는 온기 시니어 점자 도우미 일자리 총정리
보는 대신 손끝으로 읽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책을 만드는 사람들. 오늘은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따뜻한 일자리, ‘시니어 점자 도우미’를 소개합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읽는 일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
💡 시니어 점자 도우미란?
시니어 점자 도우미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자료를 제작하고, 점자 도서관이나 복지관에서 문서 번역 및 편집을 돕는 일입니다. 직접 점자를 찍거나 교정하는 등 정성과 집중이 필요한 업무죠.
이 직무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정보 접근의 평등을 돕는 사회적 가치 일자리입니다. 손끝의 감각과 세심한 마음이 곧 누군가의 ‘세상과의 연결’이 되는 일이죠. 💕
📘 주요 업무 내용
시니어 점자 도우미는 복지관, 점자도서관, 학교 등에서 점자 자료를 제작하거나 편집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점자 기계를 이용하거나 손으로 점자를 교정하기도 합니다.
- ✅ 점자 도서·교재 제작 보조
- ✅ 점자 문서 교정 및 검수
- ✅ 점자 프린터 관리 및 출력 지원
- ✅ 시각장애인 이용자 안내 및 상담 보조
- ✅ 도서관 자료 정리 및 음성자료 변환 지원
모든 업무는 기관 담당자의 지도를 받으며 진행되므로, 특별한 자격증이나 경험이 없어도 걱정 없습니다. **성실함과 집중력**,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
🌿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시니어 점자 도우미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 🔹 꼼꼼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분
- 🔹 사람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분
- 🔹 새로운 기술(점자기기 등)을 배우는 데 흥미가 있는 분
- 🔹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한 분**, 그리고 누군가의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히고 싶은 분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다. 🌷
💼 근무 조건 및 신청 방법
시니어 점자 도우미는 보건복지부 산하 시니어클럽을 통해 모집됩니다. 근무지는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으로 배정됩니다.
- 📅 모집 시기: 매년 11월 말 ~ 12월 초
- 💰 급여: 월 60만~80만원
- 🕒 근무 시간: 주 15~20시간
- 👥 대상: 만 60세 이상 (세심함·성실함 우대)
지원은 가까운 시니어클럽이나 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아래 공식 포털에서도 가능합니다. 👇
👉 더 다양한 시니어 일자리와 정부 지원 정책은 시니어 일자리 신청하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눈 대신 마음으로 읽는 세상”
점자는 ‘보지 못하는 이들의 언어’이자, 세상과 이어주는 희망의 통로입니다. 시니어 점자 도우미는 그 통로를 만들어주는 숨은 손길이죠.
참여한 어르신들은 말합니다. “내 손끝에서 누군가의 세상이 만들어진다니, 이렇게 뿌듯한 일은 처음이에요.” 일의 가치가 돈보다 크다는 걸 느끼게 하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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